스마트폰 쓰는 링컨..."19세기와 20세기의 만남?"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스마트폰 쓰는 링컨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스마트폰 쓰는 링컨'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프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뒤로 보이는 링컨 대통령을 카메라로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링컨 분장을 한 남성은 중절모와 수염으로 링컨 대통령을 완벽하게 재연했다. 특히 그의 손에는 스마트폰이 담겨 있어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기분이 들게 한다.

네티즌들은 "19세기와 21세기의 만남인가?" "스마트폰 쓰는 링컨 쓸 줄 아시죠?" "스마트폰 쓰는 링컨 뭔가 신기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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