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은 18일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락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기주식 125만2410주 처분은 완료됐다"며 “제7회 신주인수권부사채(신주인수권증권 포함)의 만기전 취득을 위해 채권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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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퍼플은 18일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락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기주식 125만2410주 처분은 완료됐다"며 “제7회 신주인수권부사채(신주인수권증권 포함)의 만기전 취득을 위해 채권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