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온라인 카페
90년대 부의 상징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카페에는 ‘90년대 부의 상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열대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카폰(Car Phone)’과 1세대 휴대폰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당한 크기와 무게를 가진 이 제품들은 1990년대에는 일반인들은 감히 엄두도 못 낼 가격이었다. 특히 카폰의 경우 이를 부착할 자가용이 있어야 했기 때문에 ‘90년대 부의 상징’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이다.
네티즌들은 “90년대 부의 상징 당시에는 저거 가지면 최고였지” “90년대 부의 상징 카폰이 뭔지 아나?” “90년대 부의 상징 저거 가방에 넣어서 갖고 다니나요?” “너희가 카폰을 알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