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연무 낀 여의도

황사 기준을 웃도는 미세먼지가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도심이 안개에 덮인 듯 연무에 휩싸여 있다. 기상청은 "황사주의보 수준(미세먼지농도 4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내일까지도 연무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호흡기 환자 등은 건강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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