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달 셋째주(1월14일~1월18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LG생활건강 5000억원을 비롯해 총 7400억원(4건)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모두 일반무보증채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4200억원, 차환자금이 3200억원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달 셋째주(1월14일~1월18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LG생활건강 5000억원을 비롯해 총 7400억원(4건)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모두 일반무보증채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4200억원, 차환자금이 3200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