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호텔신라, 내년 휴업 여파에 이틀째 약세

호텔신라가 내년 객실 개보수 공사를 위해 6개월간 영업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47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일대비 3.34%(1550원) 내린 4만490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손윤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내년 1월부터 약 6개월간 객실 개보수 공사를 실시함에 따라 호텔영업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며 “호텔 리노베이션으로 서울 호텔이 기여했던 연간 약 100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은 당분간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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