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0-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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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12일 대구복현 푸르지오 수분양자가 국민은행 등에 진 채무 130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9%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