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은 24일 330억원 규모의 에이엠플러스피에프브이정자주식회사 채무를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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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330억원 규모 채무 인수 결정
- 대표이사
- 오태식, 윤길호
- 이사구성
-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 최근 공시
- [2025.12.18]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2025.12.1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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