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다 라이트, 세계 최고 미녀 역도선수…"여신이네"

(사진=사만다 라이트 페이스북)

한 미국 역도선수의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돼 각 종 경기 소식이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배우를 능가하는 한 여자 역도 선수의 얼굴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가장 예쁜 역도선수'로 떠오른 인물은 사만다 라이트(22).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체조교사로 일하다 53kg급 역도선수로 변신한 그는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역도선수의 이미지가 아닌 귀여우면서도 아름다운 얼굴을 지니고 있다. 여기다 금발의 인상적인 짧은 헤어스타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과시해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성팬들도 많을 듯" "멋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 "역도선수인데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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