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7-27 17:16
입력 2012-07-27 17:1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우리금융지주 지분(56.97%) 매각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27일 오후 5시까지 단 1곳도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 정부에서 세번째로 시도된 우리금융 민영화가 또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