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대기실 모습, 일상에서도 빛나는 여신미모 "말도 안돼"

(사진=김하늘 페이스북)
배우 김하늘의 대기실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늘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페친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늘이에요. 더위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대기실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으며 직접 화장을 수정하고 있다. 특히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아름다운 외모는 과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하늘은 SBS '신사의 품격'에서 서이수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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