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에스충북방송은 베트남 VTC와 맺은 셋톱박스 제조·판매에 관한 합작사 투자 계획을 철회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내용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에 대한 VTC측의 요구가 있었다"라며 "회사의 수익창출을 위한 새로운 사업의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씨씨에스충북방송은 베트남 VTC와 맺은 셋톱박스 제조·판매에 관한 합작사 투자 계획을 철회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내용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에 대한 VTC측의 요구가 있었다"라며 "회사의 수익창출을 위한 새로운 사업의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