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던 여성을 강제 추행한 공익요원이 안경렌즈 때문에 덜미가 잡혔다.
부산진경찰서는 27일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뒤 자고있는 여성을 추행한 혐의(절도 등)로 공익요원 박모(23)씨를 구속했다.
박 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4시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에 침입해 방에서 자고 있던 이모(21ㆍ여)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범행 후 떨어뜨린 자신의 안경렌즈에서 지문과 DNA가 채취돼 경찰에 붙잡혔다.
자고 있던 여성을 강제 추행한 공익요원이 안경렌즈 때문에 덜미가 잡혔다.
부산진경찰서는 27일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뒤 자고있는 여성을 추행한 혐의(절도 등)로 공익요원 박모(23)씨를 구속했다.
박 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4시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에 침입해 방에서 자고 있던 이모(21ㆍ여)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범행 후 떨어뜨린 자신의 안경렌즈에서 지문과 DNA가 채취돼 경찰에 붙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