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500억대 짝퉁 밀수조직' 적발

(사진=연합뉴스)
서울세관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본부세관에서 '500억대 짝퉁 밀수조직 적발' 사건과 관련해 세관 압수품 창고에서 짝퉁 가방, 지갑, 선글라스, 시계, 악세사리 등 압수품 2만 4천점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이들은 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붙혀 짝퉁 제품을 소개하는 자체 카달로그까지 만들어 제조와 유통에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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