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5-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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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대한광통신의 주식 1160만6446주를 271억59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양수도계약으로 최대주주는 부동산 임대업이 주력사업인 대청기업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