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獨엥겔하트가 163억 규모 배상청구

안국약품은 10일 독일 엥겔하트(Engelhard)가 2009년 5월부터 7년간 독점적인 생산 및 판매의 권리와 관련된 계약에 대한 계약해지가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ICC(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에 163억4100만원 규모의 배상을 청구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국제중재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어진, 박인철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