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사장·조현상 부사장 지분 취득

효성은 19일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각각 보통주 1만547주, 7657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은 각각 7.04%, 7.79%로 증가했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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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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