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하차, 새 둥지 틀고 신곡준비 매진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
SG워너비 이석훈이 '텐텐클럽'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이석훈은 최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면서 신곡 준비를 위해 SBS 파워FM '이석훈의 텐텐클럽'에서 하차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4월부터 스윗소로우의 후임으로 매일 오후 10시-12시까지 라디오 DJ를 맡은지 역 1년 만이다.

이석훈이 이적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성시경, 박효신 등이 소속된 곳으로 이석훈이 기획 음반에 참여 제의를 받아 준비하던 중 계약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전속계약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신뢰를 기반으로 계약금 없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젤리피쉬의 기획음반은 오는 5월 초 발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