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프로야구 최대 4경기 동시에 본다

베이직팩, 스포츠팩 이상 구매시‘멀티뷰’기능 제공

CJ헬로비전은 N스크린 서비스‘티빙’을 통해 2012년 프로야구 모든 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티빙 서비스를 통해 프로야구 중계를 시청하면‘코리안 특급 박찬호’, ‘국민타자 이승엽’, ‘핵잠수함 김병헌’ 등 프로야구 슈퍼스타들이 각각 다른 구장에서 동시에 경기를 하고 있어도 모든 경기를 한번에 시청할 수 있다.

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로그인 없이 ‘언제 어디서나’ 프로야구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으며 3G, LTE, WiFi 등 모든 통신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티빙상품 중‘베이직팩’과 ‘스포츠팩’ 등 이용권을 구매했다면 동시간대 여러경기를 한꺼번에 시청하는‘멀티뷰’시청도 가능하다. 한 스크린에서 최대 4경기까지 시청가능하며 야구 경기 중 공수가 교대되는 쉬는 시간에, 드라마 영화 등 원하는 채널을 시청하다 다시 경기가 시작되면 야구화면으로 돌아와 시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CJ헬로비전은 5일부터 9일까지(오전 10시 마감) 5일간 티빙 이용권과 프로야구 예매권을 결합한 상품을 5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CJ몰(www.cjmall.com) 공동구매 코너 '오클락'에서 진행한다. 1인당 5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최대 3000개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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