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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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은 4일 KB금융 등과의 합병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KB금융 등과의 합병을 포함한 민영화 방안에 대해서는 대주주가 결정할 사안"이라며 "구체적 시기나 방법 정해진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