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28 16:47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하나금융지주는 28일 경영진 등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과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까지 어떠한 통지도 받은 바 없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