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2일 최대주주인 하나금융지주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210만836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보유 지분율은 57.60%가 됐다.
윤용로 외환은행장도 지난 15일과 16일 각각 3000주와 7000주를 장내매수했다.
반면 하나금융지주 계열사인 하나대투증권은 외환은행 주식 2만5170주를 매도했다.
외환은행은 22일 최대주주인 하나금융지주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210만836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보유 지분율은 57.60%가 됐다.
윤용로 외환은행장도 지난 15일과 16일 각각 3000주와 7000주를 장내매수했다.
반면 하나금융지주 계열사인 하나대투증권은 외환은행 주식 2만5170주를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