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전 대표 26억원 횡령·배임…거래정지

파나진은 전 각자 대표이사이자 현 등기이사인 박준곤시의 횡령·배임 금액이 26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파나진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키고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심사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장인근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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