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16 15:5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만도는 변정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성일모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몽원, 신사현, 성일모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