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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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아리아는 경영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기부품 개발·제조·판매업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설회사의 자본금은 10억원 규모이며 분할 기일은 다음달 1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