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0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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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난 1월 경상수지가 4373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상수지 적자는 2009년 1월 1327억엔의 적자를 본 이후 3년 만이며, 월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