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철 트위터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아기로 변신했다.
지난 4일 김희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렇게 어여쁘고 청초한 아가 있기 없기? 있기"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7일 오전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귀여운 아기의 사진에 김희철의 얼굴을 합성한 모습이다. 특히 김희철은 뚱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여운 듯 무서운 듯" "신기하게 잘 어울리네" "딸 낳으면 이런 모습?" 등 댜앙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은 현재 서울 성동구청에서 공익근무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