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적자지속…매매거래정지

남광토건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002억35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31억8700만원으로 3.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392억35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남광토건에 대해 자본금 전액잠식을 사유로 상장폐지기준 해소 입증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종수, 이동철(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6]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5.12.1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