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반정부 깃발를 들고 있는 소녀가 6일(현지시간) 리비아 트리폴리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시위대는 중국과 러시아가 시리아에 대한 유엔결의안을 반대한 것에 반발해 중국 대사관 건물에 돌을 던지는 등 강력히 반발했다. 트리폴리/AP연합뉴스

시리아 반정부 깃발를 들고 있는 소녀가 6일(현지시간) 리비아 트리폴리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시위대는 중국과 러시아가 시리아에 대한 유엔결의안을 반대한 것에 반발해 중국 대사관 건물에 돌을 던지는 등 강력히 반발했다. 트리폴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