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 통통했던 어릴 적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원빈이 태권도 도복을 입은 모습, 강아지와 놀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으며 지금보다 전반적으로 통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외에는 매우 흡사한 모습을 모여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 "그때도 조각미남이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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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통통 어린 시절, 원판은 변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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