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1-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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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프리시젼은 한정민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0억원에 대한 사채권리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과 협의를 거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