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친노株’ 이틀째 강세

친노 테마주가 이틀째 강세다.

17일 오전 9시3분 현재 모나미는 전날보다 345원(9.07%) 오른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남제분도 7.49% 급등 중이다.

이들 종목은 전날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지난 15일 통합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한명숙 전 총리가 대표로 당선되고 대표적 친노계 인사인 문성근씨가 2위로 최고위원에 오르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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