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일엔터테인먼트)
트와일라잇의 소속사 예일엔터테인먼트는 16일 소속사 미투데이를 통해 티엔의 사진, 간략한 프로필을 게제했다.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20살 꽃다운 나이인 티엔은 180cm의 훤칠한 키가 돋보이는 훈남이다. 앞서 7년간 중국에서 지내왔고 독립영화 '내몰린 자식들의 눈물' 의 주인공 등 연기활동도 펼쳤다. 티엔은 "가장 자신있는 것은 노래,춤 그리고 짜장면 4그릇 먹기"라고 말하는 엉뚱한 매력도 가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티엔에 이어 나머지 멤버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면서 "2012년 가요계 도전장을 내민 만큼 각종 UCC를 통해 멤버들의 실력도 공개한다"고 기대를 부탁했다.
트와일라잇은 오는 26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으로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