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 前대표 횡령·배임 혐의 징역3년·집유4년

온세텔레콤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은 서춘길 전 대표이사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검찰과 변호인이 모두 항소했으며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직접적인 손실이나 재무제표에 반영할 손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형진, 안종석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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