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나쁜손…"헉! 손을 어디다 둔거야?"

▲사진=KBS
지난달 31일 '2011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문근영이 여자 최우수상을 시상하는 장면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에서 문근영은 여자 최우수상에 선정된 문채원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포옹을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문근영의 손이 문채원의 가슴쪽에 닿은 듯한 사진이 포착된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헉! 문근영 손을 어디다 둔거야?" "바람의 화원 2탄?" "문근영 나쁜손에 문채원 놀랐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