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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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는 김태현 부사장이 지난달 28일 보통주 1만18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35.30%에서 35.36%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