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텍은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최대주주가 기존 도정인외 4인에서 인프라웨어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변경후 인프라웨어의 지분율은 21.68%다.
인프라웨어는 현금 100억원과 자사주식 31만7460주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해 최대주주 지위 및 경영권을 확보했다.
디오텍은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최대주주가 기존 도정인외 4인에서 인프라웨어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변경후 인프라웨어의 지분율은 21.68%다.
인프라웨어는 현금 100억원과 자사주식 31만7460주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해 최대주주 지위 및 경영권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