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11-15 09:40
입력 2011-11-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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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조폐당국이 100달러 신권을 물과 콜라 등 음료에 넣어 내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지폐는 폴리머로 제작됐다. 토론토/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