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음식료株, 유럽 재정위기 부각에 급락장서 강세

대표적인 내수주인 음식료업종 종목들이 급락장속에서도 상승세다.

10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롯데칠성은 전일보다 2만5000원(1.92%) 오른 132만5000원을 기록중이며 오리온은 1만원(1.60%) 오른 6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빙그레, 롯데제과, 남양유업, 동아원 등도 상승세다.

음식료주들의 강세는 이탈리아 재정위기로 유럽 신용경색 우려가 다시 확산되자 내수주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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