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코오롱생명과학, 화재로 91억원 규모 피해

코오롱생명과학은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원료의약 공장 일부 공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91억7751만원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약의 10.94%에 해당하는 액수로, 회사 측은 “삼성화재에 1964억원의 재산종합보험을 들어 놓은 상태”라며 “화재발생 경위 및 피해금액을 보험사 등과 협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선진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1] [기재정정]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5.12.10] [기재정정]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