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제주특별자치도에 118번째 영업점인 신제주점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김종승 WM사업본부장은 “기존 제주제점과 이번 신제주지점이 협업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개발하고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신제주점 신설과 제주지점 새단장을 기념해 올해 연말까지 각 지점 내방고객 및 신규 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와인 등의 사은품 증정과 특판 우대금리 상품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신제주점(064-743-1254)과 제주지점(064-722-011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