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생명의 기적

터키 동남부 반시(市)의 에르지쉬군(郡)에서 25일(현지시간) 구조요원들이 아파트 건물 잔해에서 생후 2주 된 아기를 구해 응급조치를 취하고 있다. 터키 총리실은 지진 사망자가 432명으로 늘어났고 부상자는 13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또 이번 지진으로 건물 2200여동이 파괴됐다고 전했다. 에르지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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