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트위터
현아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피곤했구나. 어제 오늘 너무 졸리다. 계속 계속 오늘도 부산 가는 길에 쿨쿨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한복을 차려입은 채 널브러지듯 소파 깊숙이 누워 잠들어 있다. 방송활동으로 피곤한 현아의 일상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쉬며 쉬며 일해라, 자는 모습도 귀엽네”, “일어나면 목 아플 듯”, “얼마나 피곤하면…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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