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은 GCL과 지난달 3일 맺었던 43억9841만원 규모의 스크러버장비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GCL사가 LED사업에 대한 부정적 전망 때문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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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후공시]유니셈, 44억원 규모 공급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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