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8-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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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은 김철교 사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난 16일 삼성테크윈 주식 20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5만 6838원.
또, 홍운표 상무도 지난 12일 자사주 380주를 5만9700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