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공개용 알툴즈 사용 아직 대응방침 정하지 않았다”(8보)

이스트소프트측은 경찰청이 11일 발표한 중간조사결과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스트소프트관계자는 “기업이 정품 소프트웨어사용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 아직 대응 방침은 정하지 않았다”며 “일단은 알집의 취약점이 있었기 때문에 악용된 것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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