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CI는 포도나무 넝쿨이 뻗어나가는 모습을 유연한 형상으로 디자인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만족을 제공하겠다는 나라셀라의 기업정신을 반영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윤영규 나라셀라 사장은 “이번 사명 변경은 최강의 브랜드와 인적 자산을 보유한 와인문화 선도기업으로서 제 2의 도약을 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앞으로 문화 등과 연계한 신개념 마케팅을 통해 와인문화의 저변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새 CI는 포도나무 넝쿨이 뻗어나가는 모습을 유연한 형상으로 디자인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만족을 제공하겠다는 나라셀라의 기업정신을 반영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윤영규 나라셀라 사장은 “이번 사명 변경은 최강의 브랜드와 인적 자산을 보유한 와인문화 선도기업으로서 제 2의 도약을 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앞으로 문화 등과 연계한 신개념 마케팅을 통해 와인문화의 저변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