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 KJ프리텍 지분 24.5% 보유

KJ프리텍은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분율이 24.53%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이 전 부회장은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가 됐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고창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