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7-2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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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플랫폼을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설사 이름은 SK플래폼(가칭)이며 자본금은 300억원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