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 공시]온세텔레콤, 전대표 1440억 횡령ㆍ배임

온세텔레콤은 7일 서춘길 전 대표이사가 1440억원 규모의 배임ㆍ횡령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고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96.4% 규모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 심사를 위해 매매거래를 중지시켰다.


대표이사
김형진, 안종석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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